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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시작되어 현재 시험 사이 주말에 위치해 있다. 첫날이 화학 영어라 사실 이미 시험을 다 본 기분이지만, 아직 수학, 언어와 매체 등 핵심 과목이 존재하므로 긴장을 놓으면 안된다. 이번 주말에는 컨디션 관리와 문제…

벌써 시험 1달이 코앞이다. 여기서 수행평가에 소요되는 시간 등등을 고려하면 진짜 시간이 얼마 없다. 불안함이야 항상 겪어왔지만 불안하긴 마찬가지이다. 내 자리가 높으면 높을수록 불안감도 증가한다. 단 3점 차로 등급이 갈리고 나의 희노애락이 갈린다. 이렇게 파고…

황금 연휴의 끝물이 다가왔다. 다시 그러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에 큰 좌절감이 느껴지지만 방법이 없다. 그저 겸허하게 받아들일 뿐이다. 절망에 빠지는 흔한 원인은 사회에서 고립되어 자신의 불행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가 오고 행복한 시기가…

시험이 끝난 다음 주가 되어서야 다시 마음을 다잡은 나 자신이다. 그렇게 걱정되고 두려웠던 시험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직 서술형 확인을 하지 못했지만 대략적으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이번 시험은 말 그대로 운이 나를 따라줬고 아쉽움보다 만족감이 컸던 시험같다.…

참으로 아쉬움의 연속인 순간이다. 윤사보다 차라리 과탐 하나를 더했으면 어땠을까, 1,2 학기 수강신청이 원하는대로 되었으면 어땠을까, 화작을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등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더군다나 최근에 엮이고 싶지 않은 친구와 돌발상황 속에서 엮이게 되어 그 또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엄청난 숙제는 기본에 그 외 과목 공부, 수행평가 준비 등 나에게 한순간에 수 많은 것들이 맡겨졌다. 첫 번째 고비였던 언매 수행은 그야말로 원맨쇼였다. 날짜를 착각하여 부모님께 광복절까지 방학이라고 한…

우리, 적어도 나라는 인간은 매 순간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생각한다. 방금 주간일기의 제목을 작성할 때에도 그러한 사고 과정을 거쳤다. 지금이 오전 12시인데, 날짜 상으로는 18일이지만 나의 삶을 기준으로 하면 17일이라고 보는게 적절하다. 무엇이…

짧은 3주 간의 방학이 마무리되고 2학년의 마지막 학기가 다가왔다. 방학 동안 많이 놀기도 했지만 그래도 공부는 할 만큼 했다고 느껴질 만큼은 하였다. 그러나 불안함은 어쩔 수 없다. 화학, 윤사, 언매라는 우리 학교에서는 하면 안될 끔찍한…

시험도 끝나고 생기부 작성도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이다. 이 시점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 고요함 속의 불안함 또는 평화로움 속 불안함이다. 지금 시점 만큼 나태해지고 시간이 남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이때 학생들은 다양한 선택을 한다. 오락,…

시험의 끝과 방학 사이의 어딘가, 가장 공허하고 어쩌면 무기력한 시간이다. 학교에서도 별다른 활동 없이 자습을 하거나 놀 뿐 어떤 의미있는 활동을 하기는 힘들다. 보내주면 제대로 놀거나 공부라도 하겠지만 학교라는 공간에서는 모든 것이 쉽지 않았다. 성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