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주간일기
고3 개학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마지막 학기인 만큼 누구나 잘 마무리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과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더 악착같은 노력을 해야한다. 그렇게 세특 보고서 개요를 준비하던 중 한 연대 공대생이 과거에…
막막하다. 다양한 해류가 겹쳐 어디로 가게될지 알 수 없는 망망대해 위 작은 돛단배에 있는 기분이다. 현재 챙겨야할 것은 내신, 수능 최저, 생기부인데 처음에는 2합 5만 맞추면 되기에 문학, 독서, 언매를 공부해야 되는 국어를 버릴려고 하였으나…
할 일은 무한대로 발산하나 나의 공부량은 수렴해가는 듯한 나날이다. 물론 어지간한 기초 공부는 끝났고 점차 문제량을 늘려가면 되는 시점이긴 하지만, 물리2, 기하 등 내신만을 위해 공부하는 절대평가 과목은 거의 공부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열중한 과목이…
벌써 개학이 다음주이다. 그동안 내가 열심히 작성한 생활기록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다. 물론 정중한 부탁을 통해 내용을 원래 의도대로 수정할 수 있는 기회는 존재하지만 말이다. 요즘 가장 고민은 내신도 아니고 최저도…
나에게는 2026 첫째 날의 저녁, 세상에게는 2026년의 둘째 날의 새벽이다. 한 살이 추가되어 점차 학생 신분으로서의 끝이 보이는 현시점 나는 지금 진도 나가기에 바쁘다. 아무래도 과목이 자유롭고 공부할 것이 별로 없는 문과와 달리, 과목이 엄격하게…
시험이 끝난 주 마지막 날의 저녁이다. 이번 주는 절대 공부나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최대한 쉴 수 있도록 노력했다. 누구보다 후회없이 쉴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제 방학식까지 약 2주의 시간은 3학년 대비는 물론 생기부를 잘…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시작되어 현재 시험 사이 주말에 위치해 있다. 첫날이 화학 영어라 사실 이미 시험을 다 본 기분이지만, 아직 수학, 언어와 매체 등 핵심 과목이 존재하므로 긴장을 놓으면 안된다. 이번 주말에는 컨디션 관리와 문제…
벌써 시험 1달이 코앞이다. 여기서 수행평가에 소요되는 시간 등등을 고려하면 진짜 시간이 얼마 없다. 불안함이야 항상 겪어왔지만 불안하긴 마찬가지이다. 내 자리가 높으면 높을수록 불안감도 증가한다. 단 3점 차로 등급이 갈리고 나의 희노애락이 갈린다. 이렇게 파고…
황금 연휴의 끝물이 다가왔다. 다시 그러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에 큰 좌절감이 느껴지지만 방법이 없다. 그저 겸허하게 받아들일 뿐이다. 절망에 빠지는 흔한 원인은 사회에서 고립되어 자신의 불행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가 오고 행복한 시기가…
시험이 끝난 다음 주가 되어서야 다시 마음을 다잡은 나 자신이다. 그렇게 걱정되고 두려웠던 시험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직 서술형 확인을 하지 못했지만 대략적으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이번 시험은 말 그대로 운이 나를 따라줬고 아쉽움보다 만족감이 컸던 시험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