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사악한 설계’‥그 실체는

출처 : MBC

링크 : https://v.daum.net/v/20260503205808303

요약 :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모두 사용자들이 무한 스크롤과 자동 재생, 좋아요 기능, 추천 알고리즘 등의 장치들로 사용자들이 플랫폼에 깊이 중독되도록 설계된 앱들이다. 이는 빅테크 기업들이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 바로 소비자가 소셜미디어의 광고를 많이 접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인데, 이를 위해 사용자를 최대한 오랫동안 잡아놓아 수많은 광고를 접하게 만든다. 과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며, 3~9세 아동도 4명 중 1명 꼴로 과의존 위험군이다. 또한 AI에 대한 과의존 문제도 심상치 않다. 최근 들어 본인이 판단할 수 있는 일도 AI에게 물어보는 등 사람들의 판단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는 뇌 전두엽에서 나오는 뇌파의 양을 줄게 만들어 이른바 뇌 아웃소싱을 불러와 뇌 기능 퇴화를 야기한다. 또한 AI는 인간의 의견에 동조하는 아첨 기능을 가지고 있어 잘못된 판단마저 동조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자살하거나 매우 위험한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사망하는 청소년들이 점차 늘고 있다. AI는 많은 사람에게 가장 신뢰하고 가까운 ‘친구’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 친구가 잘못된 행동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시작하면 이는 정말 위험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한 줄 요약 :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모두사 용자들이 다양한 장치들로 인해 플랫폼에 중독되게 만들어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