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계에 부정적인 정부 봤다” 서울대생 우려에 이 대통령 “국민 믿으라”

출처 : 한겨레

링크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43726.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60717

요약 : 지난 2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과학장학생·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사이의 간담회인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서울대 재학생이 현재는 상황이 좀 나아졌지만 정부가 바뀌면 개인의 생각이나 정책 방향에 따라 R&D 예산을 삭감할까 불안하다라는 심정을 토로하며 과학기술계 지원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놓았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만들어도 최고 의사결정권자(대통령)가 그렇게 결정하면 뒤집어지는 거라고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것이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였으나 이어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올바른 정신이 혼란과 곤란함에도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며 과학기술과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장려하였다.

한 줄 요약 : 서울대 재학생이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과학기술계 지원 독립성에 대해 제안하자 이 대통령은 정치와 같이 과학기술계에서도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진다면 정부가 바뀌더라도 지속적인 지원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