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불청객’에서 ‘기후 외래종’으로…다음은 무엇이 올까? [취재파일]

출처 : SBS

링크 : https://v.daum.net/v/20260511090302422

요약 : 정부가 러브버그 유충 살충을 위한 미생물 방제제 Bti를 낙엽층에 차례로 살포하는 실증 실험을 추진하였다. 서울시에서 시민 1천 명을 조사한 결과 90.7%가 러브버그에 혐오감을 느낀다고 밝혔으며, 분포 지역 또한 늘고 있다. 러브버그는 중국 북부에서 유입되어 빠르게 번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미국 플로리다의 러브버그와 종이 다르다. 플로리다대 곤충학과의 노먼 레플라 교수는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병원균을 옮기는 일이 거의 없지만 으깨진 체액이 처음엔 약산성이었으나 24시간만에 강산성으로 바뀌는 특성이 있어 차량 도장면이 훼손되는 피해를 세차와 왁스칠을 통해 방지하는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러브버그는 벌레 그자체가 위험하다기 보단 왜래 곤충 유입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두려움을 야기한다.

한 줄 요약 : 정부가 러브버그 유충 살충을 위한 미생물 방제제 Bti를 낙엽층에 차례로 살포하는 실증 실험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 러브버그가 외래 곤충 유입의 시작이 되는 것은 아닐지 두려움을 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