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양산 1호기 출고…‘한국형 전투기 시대’ 본격 열렸다 [박수찬의 軍]

출처 : 세계일보

링크 : https://v.daum.net/v/20260326090414616

요약 : 보라매(R&D)에서 개발한 KF-21 양산을 보라매 최초양산에서 최초로 시작했다. 공대공 능력을 중심으로 하는 블록-1과 공대지 능력을 중심으로 하는 블록-2를 나누어 생산하며, 42개월간 1600여회 비행시험과 1만 3000여개의 시험 조건을 거쳐 성능을 검증하였다. 한 달에 2대 생산을 목표로 2080년까지 블록-1 40대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노후화된 F-5E 전투기 등을 대체하고 예천, 강릉 기지를 중심으로 배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해결해 나아가야 할 과제도 많은데, 우선 블록-2의 공대지, 공대해 능력이 아쉽다. 방위사업청은 기존 계획을 1년 6개월 단축하는 등 발빠른 대처를 준비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시험 대상에 포함된 공대지 무장은 천룡과 JDAM과 같은 폭탄 뿐이라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무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완성 후에도 지속적인 개발과 인력 유지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정부와 업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일각에서는 국제공동개발 또한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줄 요약 : 보라매 최초양산에서 KF-21 양산을 시작하였으며, 기술 자립 등 많은 기대효과가 존재하지만, 아직 해결해 나아가야 할 과제 또한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