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일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50524065100275
요약 : 일본의 유명 정신과 전문의 사이토 마사히코 씨는 인터뷰를 통해 치매 환자들은 큰 괴로움과 슬픔을 느낀다며 20년간 치매를 앓았던 어머니의 일기를 책으로 퍼낸 이유는 이러한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의 어머니 사이토 레이코 씨는 1991년부터 2011년까지 치매를 앓다 세상을 떠났는데, 그는 그의 어머니를 노년에도 소년 같고 공부의 열정이 넘치셨던 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의 어머니는 67세 때 처음 치매임을 의심하였고, 일기에 자신의 우울함과 비참함을 고스란히 남겼다. 더 일찍 어머니가 정신과 의사인 아들에게 치료를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에 그는 고령의 알츠하이머는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는 마무리하며 치매 환자들의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며 경도인지장애 단게에 절대 무리하지 말 것을 강조하였다.
한 줄 요약 : 일본의 정신과 전문의 사이토 마사히코 씨는 치매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그의 어머니의 일기를 책으로 퍼냈으며, 치매 초기에는 무리하지 말고 환자와 함께 있어주며 한국 정부 또한 복지 단절을 해결할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