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71022
요약 :나노 플라스틱은 통상 크기가 수십에서 수백 나노미터(nm)일 때의 플라스틱을 일컫는데, 미국 컬럼비아대에 따르면 공대 소속 사낫 쿠마르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이러한 나노플라스틱이 생성되는 과정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플라스틱은 보통 반결정성 고분자로 구성되는데, 단단한 결정층과 부드러운 비결정층이 번갈아가며 겹친 구조이다. 이러한 구조에서 부드러운 비결정층이 환경적 요인에 의해 붕괴되고 단단한 결정층도 떨어지면서 분해되지 않는 나노플라스틱 조각으로 남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나노 플라스틱 생성을 막는 대안으로 부트러운 층의 내구력을 높이도록 설계할 것을 제안하였으며 환경적, 보건적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오히려 더 경제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줄 요약 :나노플라스틱은 부드러운 비결정층이 환경적 요인에 의해 닳고 이에 단단한 결정층이 떨어져 나가면서 잘게 쪼개져 발생하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 연구팀은 부드러운 비결정층의 내구력을 올릴 것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