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서울신문
링크 : https://v.daum.net/v/20251025115624622
요약 :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일본과 미국 연구진이 폐 호흡을 대신할 수 있는 엉덩이 호흡 치료법을 개발하였다. 이 방식은 다소 엉뚱하게 들리 수 있지만, 니꾸라지, 거북이, 해삼, 돼지 등의 동물이 폐의 기능이 떨어질 때 이와 같은 호흡을 사용한다는 자연사례들이 충분하다. 실제 건강한 남성 27명을 대상으로 한 퍼플루오로데칼린 액체에서는 이들이 복부 팽만감 등의 불편 호소 이외에 다른 부작용을 보이지 않아 효과가 충분하다면 실용화 가능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엉덩이 호흡을 연구하고 있는 다카베 박사는 많은 환자들이 코로나 시절 인공호흡기의 부족으로 죽었다며 엉덩이 호흡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줄 요약 : 폐 호흡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호흡인 엉덩이 호흡이 부작용에 대한 임상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쳐 효과가 충분하다면 더 많은 환자를 살릴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