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정신병약 개발 ‘핵심 퍼즐’ 찾았다

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v.daum.net/v/20250802050204677

요약 : 다니엘 와커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아이칸 의대 약리학·신경과학과 교수 연구팀은 5-HT1A 세로토닌 수용체가 분자 수준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배양한 세포를 고해상도 극저온 전자현미경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했다. 5-HT1A 세로토닌 수용체로 인해 제어되는 신호 경로들은 기분, 지각, 통증과 관련이 있었으며, 이러한 5-HT1A 세로토닌 수용체를 조절하는데에 세포막에 있는 인지질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5-HT1A 세로토닌 수용체와 약물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 기분상태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며 항우울제의 효과가 발휘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우울증, 조현병, 만성 통증 등 다양한 질환에서 효과적인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줄 요약 : 다니엘 와커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아이칸 의대 약리학·신경과학과 교수 연구팀은 5-HT1A 세로토닌 수용체를 분자 수준에서 관찰하여 5-HT1A 세로토닌 수용체가 인지질, 기분, 지각, 통증 등과 관련된 신호 경로들과 상호작용함을 알아냈으며, 이러한 이해를 높이면 조현병, 우울증, 만성통증 등 다양한 질환에서 효과적인 치료법을 차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