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일보
링크 :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206/133312354/1
요약 :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기업 스페이스 X와 인공지능 기업 xAI 합병을 발표하였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테크 기업들이 AI 시장에 뛰어들면서, ‘데이터센터’는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가 AI에게 질문을 던지면 엄청난 연산을 통해 답을 내놓는데, 일반 서버나 컴퓨터로는 이런 연산을 견디기 어렵다. 그러므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전기를 사용하며 이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데이터센터인 것이다. 하지만 데이터센터도 막대한 연산 과정에서 발열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를 차갑게 유지할 대안이 필요하다. 지상에서는 바다나 액체 등 대안을 시도 중이지만 그것도 공간적인 한계에 부딫히게 된다. 이때 등장한 대안이 우주 데이터센터이다. 기상의 영향이나 빛의 산란을 고려할 필요 없이 태양광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영하 270도의 극저온의 공간이므로 잘만 하면 추가적인 전력 필요 없이 데이터센터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인식 또한 만만치 않은데, 아마존웹서비스 맷 가먼 CEO는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보내는 비용과 관리하는 비용이 엄청나기에 경제적이지 않다며 비판하였으며, 또 하나의 큰 문제점은 우주는 진공 상태이므로 열이 전달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일론 머스크가 우주 데이터센터를 강행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 줄 요약 :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기업 스페이스 X와 인공지능 기업 xAI 합병을 발표하며 우주 데이터센터를 2~3년 안에 완성하겠다고 하였지만, 고비용, 열 전도 문제, 위성 간 충돌 등의 리스크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의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