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혼 카페에서 핫하다던데”···6년간 27억 번 ‘자녀 보호’ 앱, 알고 보니

출처 : 서울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50723014637975

요약 :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따르면 2019년부터 약 6년간 자녀 보호용 앱으로 위장하여 배우자나 연인을 감시할 수 있는 앱을 3개월에 약 150~200만원에 판매한 대표 A씨 및 직원 2명을 지난 22일 검거하였다고 한다. 이들은 약 27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서버에서 위치정보 200만 건, 통화 녹음 12만 건 등을 확보하고 불법 사용자 12명을 추가로 입건하였다. 경찰은 타인의 개인적 정보를 몰래 들여다보는 것은 엄연한 범죄이며 타인이 휴대폰을 조작하지 못하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 줄 요약 : 배우자나 연인을 감시할 수 있는 앱을 판매한 일당이 검거되었으며 경찰은 휴대전화가 타인에 의해 조작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