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반도체 겨냥 저전력 스핀메모리 원천기술 나왔다

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6508

요약 : 김영근 고려대 교수팀은 스핀 궤도 토크(SOT) 구동 효율을 높이는 신소재·소자 기술을 개발하였다. 스핀 궤도 토크(SOT)는 면방향 전류를 흘려 스핀전류를 발생시키고 자성층이 가리키는 방향을 제어하는 현상으로, STT보다 10배 이상 빠르고 효율이 좋다. 또한 SOT 기반 MRAM은 전원이 꺼져있어도 데이터가 유지되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이를 차량용 반도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온도 범위에서 낮은 전류로 작동 가능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베타-텅스텐-티타늄(β-W-Ti) 합금을 설계하여 실험에서 기존 소재 대비 약 1.8배 향상된 성능과 절반 수준의 임계 전류밀도, 그리고 −55℃~150℃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인 구동을 보여주었다. 김영근 교수는 차세대 메모리 구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줄 요약 : 김영근 고려대 교수팀은 베타-텅스텐-티타늄(β-W-Ti) 합금을 설계하여 스핀 궤도 토크(SOT) 구동 효율을 높이는데 실험적으로 성공하였으며, 차세대 메모리 구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