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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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비타민 C는 면역 세포 기능을 강화하여 호흡기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고 콜라겐 생성 촉진 및 멜라닌 생성 억제를 통해 피부 노화를 늦추기에 약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영양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비타민 C는 대항해 시대 때 선원들이 괴혈병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를 연구하던 중 우연히 발견되었다. 이는 레몬, 오렌지 등 과일을 섭취한 선원들만 회복되었다는 임상실험의 결과인데, 나중에 1930년대에 이르러서야 알베르트 센트죄르지에 의해 ‘아스코르브산’이란 이름이 지어졌다. 비타민 C라고 불리는 이유는 A와 B에 이어 세 번째로 발견된 비타민이었기 때문인데, 비타민 D를 제외한 모든 비타민은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아 섭취를 통해 얻어내야만 한다. 과거 사람을 비롯한 유인원들은 포도당을 비타민 C로 바꾸는 굴로노락톤 산화효소 유전자가 존재하였지만, 현재는 비활성되어 작동하지 않는다. 이는 초기 영장류가 과일이 풍부한 열대 숲에 거주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방식으로 진화한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한 줄 요약 : 면역 세포 기능을 강화하여 호흡기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 노화 예방에도 좋은 비타민 C는 비타민 D를 제외한 비타민들과 마찬가지로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기에 섭취가 필요하며, 이는 초기 영장류가 과일이 풍부한 열대 숲에 거주하였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