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멧돼지를 봤다” 美 휩쓴 공포의 목격담···무슨 일?

출처 : 서울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50822220510974

요약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과 지방이 형광 파란색인 멧돼지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로 설치류 살충제에 들어있는 디파시논(diphacinone)이 뽑히고 있는데, 디시파논은 설치류 살충제로 형광 색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멧돼지가 살충제의 영향을 받은 설치류를 잡아먹으면서 멧돼지의 몸에 디시파논이 축적돼 파란 살과 지방을 가지게 된 것이다. 2018년 한 조사에서는 야생 멧돼지의 약 8.3%에서 설서제 잔여물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디시파논은 체내에서 심각한 내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조리 후에도 남아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당국은 디시파논 금지법을 도입하고 관련 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한 줄 요약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형광 파란색 살과 지방을 가진 멧돼지가 잡혔으며, 이는 설치류 살충제에 포함된 디시파논이라는 물질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