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6년 01월

나에게는 2026 첫째 날의 저녁, 세상에게는 2026년의 둘째 날의 새벽이다. 한 살이 추가되어 점차 학생 신분으로서의 끝이 보이는 현시점 나는 지금 진도 나가기에 바쁘다. 아무래도 과목이 자유롭고 공부할 것이 별로 없는 문과와 달리, 과목이 엄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