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09 주간일기

벌써 11월의 두 번째 주가 시작된다. 이번 주에는 수행을 모두 마무리하고 개념정리와 진도 마무리에 전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게 가장 걱정 되는 과목은 화학, 언매이다. 언매는 비록 시험 범위가 적지만 아직 진도를 나가지 못했고 화학은 4단원의 끝이 보이지 않을 뿐더러 문제 또한 어려워 압박이 되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수학, 영어, 윤사, 확통 등 그 외 과목은 잘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어찌보면 내신을 바꿀 마지막 순간이기에 기대되기도 불안하기도 한 순간이다. 모두가 그럴 것이다. 시험 당일 컨디션이 어떨지는 나의 능력 밖 영역이기에 나는 내 능력 안 요소에 집중한다. 그때 말했듯 나는 운적인 요소를 배재하고 사고한다. 가장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낫지 않는 감기로 고생하고 있지만 곧 끝이 보일 듯 하니 좀 더 힘을 내보자. 주저앉지 않는 자에게 정상이 있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