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일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50905063000623
요약 : 엔비디아의 GPU를 대량 구매하여 사용해왔던 구글이 TPU라는 자사 칩을 개발하여 공급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중소 클라우드 업체들과 만나 TPU 도입을 제안하여 외부 데이터센터에 TPU 배치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구글이 이러한 행적을 보이는 건 수요에 따른 공급 부족이라기보단 TPU 고객 기반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이 유력해 보인다. 구글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형언어모델(LLM) 훈련에 사용되는 패스웨이와 소프트웨어인 작스, LLM을 채팅과 같은 서비스로 사용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맥스텍스트를 공개하며 구글이 AI 개발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미국 투자사 D.A 데이비드슨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TPU 중심 개발자 활동이 6개월 동안 96% 증가했다. 12월 공개된 트릴리움과 출시 예정인 아이언우드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엔비디아는 AI 훈련용 GPU 시장에서 80~90%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는데, 과연 구글이 이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줄 요약 : 구글이 AI 칩시장에 뛰어든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