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v.daum.net/v/xqRVVznbJ6
요약 : 수영장 소독제는 할로젠 원소인 염소(Cl)를 주성분으로 하는 차아염소산나트륨(NaClO)을 주성분으로 가지고 있다. 이 차아염소산나트륨(NaClO)은 물속 수소 이온과 결합하여 차아염소산(HClO)이 되는데, 이 물질은 전자를 얻기 위해 뚫린 세포막을 통해 세균 안으로 들어가 단백질을 변형시켜 전자를 빼앗으며 세균은 이 과정에서 죽게 된다. 적절한 물속 염소 농도는 1L당 0.4~1.0mg 정도이다. 인공나뭇잎은 햇빛으로 전기를 만들고 그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와 산소를 얻어내는 장치로, 햇빛만으로 수소 연료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으로때문에 청정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효율이 10%를 초과해야 실행활에 이용 가능한데, 이재성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외 공동연구팀이 11.2%의까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현 가능한 방법으로 페로브스카이트와 염소 화합물의 사용을 언급하였는데, 페로브스카이트는 일종의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신소재로 효율적이지만 결정 구조에 작은 틈이 생기면 전자가 새어나가 전기가 잘 흐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는 물질이다. 연구진은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결정 틈에 염소 화합물을 채워 넣었으며, 그 결과 전기 효율이 증가하고 구조 또한 단단해지는 결과를 얻어내었다. 이 외에 니켈 화합물을 넣어 분해 효율을 올리는 등의 노력을 계속한 끝에 140시간 동안 11.2%의 효율을 얻어내는 데 성공한 것이다. 연구진은 앞으로 태양전지 패널처럼 에너지가 필요한 여러 분야에 사용될 것이라 전망하였다.
한 줄 요약 : 수영장 소독제는 차아염소산나트륨(NaClO)이 수소 이온과 만나 생성되는 차아염소산(HClO)이 세균의 세포막과 단백질을 파괴하는 작용을 이용한 것이며, 인공 나뭇잎은 빛으로 수소와 산소를 얻어내는 기술로 최근 페로브스카이트를 연소 화합물과 결합시켜 만든 인공 나뭇잎으로 실생활에 이용 가능한 수준인 11.2%의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