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시력 회복…신약 새 시대 연다”

출처 : 매일경제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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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광유전학 분야를 창시한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한국 과학계는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해 위험 감수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유전학은 빛으로 세포 속 물질을 마음대로 조작해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알아보는 기술인데, 이 기술을 활용하면 세포 및 조직의 활성을 조절하고 관찰할 수 있어 살아있는 세포의 기능을 훨씬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이러한 광유전학은 생명과학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빛으로 뇌 속 물질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등 다양한 정신 질환 치료를 위한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다이서로스 교수는 실제로 40년 전 색소성 맹막염으로 앞을 전혀 보지 못했던 환자를 광유전학으로 만든 인공망막을 이식해 치료한 사례를 소개하며 광유전학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의과학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08년 제정한 아산의학상을 언급하며 연구자에게 영예로운 상이며 수상자인 자신 또한 상의 취지를 기려 인류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광유전학을 활용하면 특정 신경세포에 작용하는 신약 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회사를 창업하고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 줄 요약 : 광유전학의 창시자인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빛으로 세포 속 물질을 마음대로 조작해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어 다양한 질병들을 치료할 기술로 각광받는 광유전학을 통해 인류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