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71353
요약 :한국 대변 은행에서는 대변 속 장내 미생물을 추출해 대변 이식액을 만들어 급속 냉동해 보관하는 곳으로, 이렇게 만들어진 대변액은 FMT 이식 시술에 쓰인다고 한다. FMT란, 건강한 대변 속 장내 미생물을 건강하지 않은 장에 넣는 치료법으로,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2021년 두 환자에게 시술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다. 이러한 대변 이식액은 3단계의 철저한 검사를 통해 선발된 대변들로만 제작하며, 2016년부터 지금까지 기증자가 약 20~30명밖에 안 될 정도로 적다고 한다. 또한 성별에 따라 장내 미생물이 다르다는 점도 고려하면 정말 적은 수치이다. 신약 개발 회사 바이오뱅크힐링 이원석 이사는 FMT 시술의 이식 성공률은 70~90%된다고 발혔다. 장내 세균은 크게 유익균, 유해균, 우세균으로 나뉘며, 각각 30%, 10%, 60%차지한다. 우익균은 유해균과 유익균 둘 중 우위에 있는 균과 비슷한 작용을 하고 많은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에, 유익균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한 줄 요약 : 장내 미생물을 활용한 FMT 치료는 많은 부작용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검사를 통해 대변 이식액을 제작하며, 성공한 사례가 꽤 있고 관련 연구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 치료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