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약물보다 안전“…전자약, 중독·치매·파킨슨까지 치료 : 동아사이언스
요약 : 전자파, 레이저, 빛, 열 등 물리적인 자극을 신체에 가하는 ‘전자약’이 새로운 질병 치료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자약은 기존 약물의 화학적 부작용이나 오남용 위험이 없고, 유효성과 경제성, 편의성에서도 기대감이 큰 치료법이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경두개자기자극(TMS)에 관한 연구에서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고 경두개직류자극(tDCS)에 관한 최근 연구에서도 게임중독 치료에서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하며 자극 방식, 자극 부위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 그 실용성과 활용성을 보여주었다. 이 기술은 현재 몇 개의 분야와 방식으로 상용화되고 있으며(마인드스팀,뉴로핏 잉크,ALTMS 등)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다제약물 복용 등 기존 약물의 부작용 위험의 한계를 보완하는 전자약이 기존 약물 대비 우월성 입증, 침습성 전자약의 오작동 개선, 보험급여를 통한 안정적인 시장 안착의 남은 과제를 해결하면 비로소 진가를 보여주리라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한 줄 요약 : 다제약물 복용의 위험, 오남용 위험 등이 존재하는 기존 약물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나아가 중독, 강박증,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기존 약물로 치료가 어려웠던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그 치료 방식도 다양한 전자약이 새로운 질병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